[단독][취재파일] 잿더미 된 사찰, 알고 보니..부처님 앞 "할렐루야!" 외친 '그 여자'
https://news.v.daum.net/v/20201027173001004
부처님 앞 "할렐루야!"…'그 여자'의 '믿음'
A씨가 처음 사찰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해, 근처 기도원에 다니던 그녀는 사찰에 찾아와 "할렐루야"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절을 찾은 불자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며 막무가내 시비를 걸고 소란을 피우는 날이 점점 늘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사건등이 생각나네여
원불교 대학에서 기독교 동아리 사건 ,동상 목자른 사건등등....
문제는 화재사건 처벌해도 생각보다 약하게 처벌하는 형태라 ..< 예전 숭례문방화사건....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