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이 갑자기 든 것도 피로가 쌓여서 몸살이 오는 중이어서였던가 봅니다
안그래도 이 시기는 머리가 멍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무겁고 멍하고 미열도 있고 ㅜㅜ
안그래도 안돌아가는 머리가 더 안돌아가고 집중도 안되고 ㅜㅜ
이렇게 월말은 몸살을 타고 지나갈 모냥입니다
이 시기에 감기는 전혀 좋지 않은 상황이라 제발 감기까지 걸리는 몸살은 아니기만을 ㅋ
이런 와중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또 디피지의 늪에 빠져들어서리 ㅉㅉ
그래도 열때문인지 쌓인 눈치가 전혀 의식도 부담도 되지를 않으니 ㅋㅋㅋㅋㅋㅋ
무튼 또 서둘러봐야 합니다 ㅋ 월!말!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