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IP
2020.11.13. 08:41:54
조회 수
616
8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1988년 9월 23일, 미국 유타주에 사는
한 부부에게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부부는 아이에게 '매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축복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부부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매튜는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와 전신 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출산 직후 의사들은 매튜가
몇 시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부부는 아들을 포기하지 않았고,
매튜는 그로부터 11년 뒤인 1999년 2월 21일
잠든 채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중하지만 고통스러웠던 11년이었습니다.
아빠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 죽음이 예고됐던 아들이
영원히 잠드는 곳을 마련하면서
마지막 선물을 계획했습니다.

"아빠는 네가 있는 그곳이 슬픈 곳이기를
바라지 않아 너는 너무도 밝고 따뜻한 성격이었고
짧은 생애였지만, 아름답게 살다 떠나잖아.
너는 엄마와 아빠에게 선물 같은 존재였기에
네가 있는 그곳도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거야.
너는 우리 가족에게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기억될 거야."

지역 공동묘지에 아들의 무덤을 준비한 아빠는
아들의 묘비에 작은 동상을 세웠습니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건강한 두 발로 서서
하늘로 올라가는 소년 동상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장애라는 틀에 갇혀
힘들었던 아들의 영혼이 마침내 자유로워졌다는
의미를 담은 동상이었습니다.

이후 공동묘지를 찾은 사람들마다
매튜의 동상을 보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렇게 사연이 널리 알려지면서, 부부는 아들을 기리기 위해
자선 단체도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자선단체를 통해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보조 장비를 지원하는
선행을 펼쳤습니다.





누군가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남겨진 이들에게는 너무도 큰 슬픔입니다.
가끔 눈물 나게 그리운 날엔 마음껏 그리워하세요.
그러나 너무 슬퍼하지는 마세요.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아름다운 그 사람은
그곳에서 분명 이전보다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을 테니까요.


따뜻한하루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세인트파노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목공 하면 좋은거.
날아다니는 차, 진짜였다!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4)
마눌림 LG 노트북 메모리 16GB로 업글하고 왔습니다. (2)
친구가 찾아와서 한강변에서 식사하고 팔당가서 차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1)
금요일 오후네요 (1)
밀워키가 올라가네요 (3)
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문제들.... (11)
빵과 과자 등의 먹거리 게시글 2,300개를 달성 했네요 (5)
로또오픈|916회차 다나와 로또 이벤트는 이엠텍! (3)
컨디션이 따라가기가 힘든지 늦게 일어나기... (7)
개인정보 유출의 숨은 원인, API 취약점 예방법 (6)
줄넘기 멋있게 하기 (8)
비판하는 관객 대신 함께 뛰는 동료 (8)
대만식 볶음밥 (10)
10월 1주차 럭키박스 당첨자 발표 났네요. (12)
다크플래쉬 케이스 파워 버튼이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을 했네요. (11)
습도 높고 비 내리면서 선선한 금요일이네요. (6)
일교차가 크네요. (7)
10월 15일 박스오피스 (8)
호떡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10)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