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외상 장부

IP
2020.11.21. 08:32:44
조회 수
345
9
댓글 수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외상 장부



옛 중국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명의가 있었습니다.
그가 지어주는 약으로 완치가 되거나
병의 예후가 좋았기 때문에 그를 찾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만 갔습니다.

또한 그는 돈이 없는 병자가 오면 돈을 받지 않고,
외상 장부에 이름만 올리고 치료와 약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외상 장부에 이름이 가득 차면 그냥 장부를
불에 태워버리곤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왜 치료를 해주고 약을 지어주면서,
돈을 받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입니까?
거기에 장부까지 태우면 영영 돈을 받지 못하여
너무 큰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자 송청은 대답했습니다.
"제가 40년간 외상 장부를 태웠지만,
단 한 번도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약값을 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저에게 도움을 받은 분들이 분에 넘치는
보답을 해주시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장부를 태울 수 있었던 것도 선을 베푸는 일이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함에 있어 오직 하나,
상대방을 위한 마음만 가진다면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형태는
'손해'나 '이익'이 아닌 '선물'로
다가올 것입니다.

진정한 '부'는 비울 때 채워지는
'아름다운 가치'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따뜻한하루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주간랭킹] 다나와 주간활동순위 전주 대비 5계단 하락 9위!!!
11/30(일) 5,757보를 걸었습니다.
11월 마지막날이네요 (5)
개근 성공했네요 (6)
pc견적함 관리의 알수없는 버그 (2)
일요일 저녁이네요 (5)
11월 개근 성공 (6)
주토피아2 200만 관객 돌파 (공식) (7)
고인물의 경지에 오른 잔 따르기 (5)
공간절약 좋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5)
왜 이렇게 됐을까? 기분이.... (6)
쿠팡 개인정보 유출 (8)
va가 이런거였군요 (3)
조문 온 척 시신 손가락에 인주 '꾹'…대만 여성의 기막힌 서류 위조 (9)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했는데 자꾸 재부팅되네요. (1)
일요일 간식(?) 사발면과 샌드위치 (8)
(모바일출석개근) 11월 모바일 개근 성공했네요. (9)
지난 주 주간보다 2계단 올라서 랭킹 4위 했네요. (10)
바람 불고 선선한 날씨에 일요일 오후네요. (6)
휴대용 접이식 사다리 (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