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제보다 더 추워진것 같네요.
어제는 하루 휴가 내서 부모님댁에가서 아버님하고 어머님하고 저하고 해서
배추 80포기 깨끗히 씼어내요.
오늘 아침에 버무린다고 하셔서 아침에 와이프하고 아이들하고
부모님댁에 김장하러 갑니다.
어제 조금 했다고 몸이 조금 땡기네요.
어제는 그래도 날씨가 조금 괜찮았는데 오늘은 좀 춥다고 하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 되겠네요.
이번주말에 김장하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즐겁게 하셨으면 하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