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분주하게 움직였건만
결국 마지막 날 마무리가 거의 떠밀리 듯이 휘뚜루마뚜루 ㅋㅋㅋㅋ
어찌어찌 마무리를 한 듯은 한대 역시나 후폭풍이 걱정되는 느낌이라는 ㅋ
12월은 안그래도 내내 연말같이 보내야 하는데
11월 마무리까지 찜찜하니 어째 12월 더 정신없는 달이 될까봐 무섭고 두렵고 ㅜㅜ ㅎ
무튼 11월은 끝냈고 12월은 시작되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아니면 한 해 마무리하면서 크게 곡을 해야 할 일이 생길런지도 모를 듯해서리 ㅎ
아자!!!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살아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