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보고서 내용중에 중국정부는 코로나 초기 2월 10일 전국에서 2478건 확진사례가 나왔다고 했지만 내부 보고서에서는 후베이성 에서만 2배가 넘는 5918건의 사례가 발생 했고
후베이성에서 지난해 12월2일부터 한 주간 발생한 독감환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59%인 20배 이상 증가한 내용도 처음으로 나오고 우한에서 2032건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고, 인근 도시 이창에서 6135건, 셴닝 2148건이 나오면서 코로나 초기 확산을 가속화 하는데 영향이 있었다고 추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