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자의 소식을 볼때마다 병원이 가기 두려운 곳으로 생각 됩니다
가족들까지 동원 된 비리의혹에 둘러 쌓인 배신한 검사와
보수의 공작성 정치 보복이 만난 비열한 짓꺼리를 아직까지 우려 먹네요
대한민국의 수많은 표창장은 돈 주고 사는 것도 많은데
학력위조로 대학총장 해 먹은 범죄에는 눈감고
그런자의 공작성 폭로만 범죄로 만든것이 조국사건인데
아직도 이런자가 있네요
내가 쫒아가서 이 자의 가운을 찟고
다시는 가운을 입을수 없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의사라면 어느정도 지적 수준이 있을터인데
이러는 걸 보면 이 자는 인간성이 더러운 놈이라 봐야 겠지요
이런자가 아이들 진료는 제대로 할지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