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아버지 드리려고 동네 떡집에서 오색 송편과 약식(밥) 떡을 한 팩씩 구입했습니다. 오색 송편 속에는 달콤한 깨가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고, 찹쌀로 만든 약식(밥)은 식감이 쫄깃하고 대추, 잣,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생강차도 뜨거운 물에 타서 송편과 약식(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송편과 약식(밥) 함께 먹으니 맛있네요.
2021.01.23. 2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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