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프리시즌 그랜드 파이널 첫 날
8위로 시작한 다나와 이스포츠팀은 2계단 뛰어오르면서 6위로 첫 날 마감
마지막 날 경기가 조금전 시작되었을 터인대 대역전극을 기대해도 될런지 ㅎ
날은 너무 좋은데 마음이 딱딱해지니 좋은 날도 좋게 느껴지지가 않는군요
마음이 녹아서 그냥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ㅋㅋ
세상 신경쓰고 사는 것이 너무 싫어지니 ㅎ
새벽 2시경 맨유와 리버풀의 FA컵 경기도 있고
이어서 5시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의 경기도 있어서
월요일임에도 밤새는 분들이 있을 듯 하군요 ㅎ
리그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는 맨유와 리버풀의 만남이고
라리가 1위를 달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중인 이강인의 발렌시아 경기라
두 경기 모두 관심이 쏟아지는 모냥 ㅎ
디피지인들에게는 불가능한 관심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