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을 하며

보이는 것중에 좋은 것은 전부 자기것

나쁜것은 전부 남의 것이라 우기는 중국 입니다

소위 말하는 중국병 입니다 Chines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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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꾸 대한민국을 중국의 일부라 하는데

그 의미는 중국이 한국것이란 의미도 내포 하고 있는 걸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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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변방이라고 비주류로 몰려고 하지만

중국 역사의 절반은 비주류가 대륙을 몽땅 먹어 버린 역사 입니다

그들은 한국에게 대륙을 정벌해 달라고 애걸하는 것이

동북공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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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산 시진핑 소원 못 들어 줄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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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의 주류는 하남성에 모여 삽니다

그 지역이 지난날 마피아가 날 뛰던 시카고를 능가하는 지역이라

자국민들도 여행조차 꺼리는 지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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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자들이 지금 중국의 주류로 대부분의 권력을 차지 합니다

공산당과 일반인의 빈부격차는 자본주의를 능가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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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이 인구의 절반이지만 하도 많다보니

개개의 민족 숫자는 얼마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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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하더라도 인민들이 위구르 탄압을 보고만 있는 건 이해가 힘듭니다

위구르가 첫번째 순번 이었을 뿐

언젠가 자신들에게 닥칠 일이란걸 깨닫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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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 언젠가는 깨닫게 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 때가 북벌의 기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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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북벌은 광개토대왕처럼 하면 됩니다

정벌을 하되 통치는 하지 않는다

각자의 고유문화와 생활 양식을 보장한다

교류의 제한을 없앤다..이 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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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각자 자신의 문화를 유지하며 살수 있는 세상

그것이 우리의 북벌 목표가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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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중국병이 깊어 지는 요즘

우리에게 기회가 다가 오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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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염되지 말고 차분히 준비만 해 나가면 됩니다

그동안 변방의 모든 민족이 중국 대륙을 다스린 경험이 있지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번엔 우리차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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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원히 소수민족이 탄압받지 않는

모두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경제공동체로 만들어야 하는것이

오늘 대한민국을 사는 국민들의 소명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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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쌈질이나 하려는 사람들이 정신 좀 차리면

불가능 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북한과 미국이 손 잡고 우리를 도우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