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가 화장실 유리 선반 깨먹고
칼못이랑 다 제거하니 구멍 숭숭 난게 보기 흉해서
다이소에서 메꿈이랑 문구에서 패브릭마카 사서 화장실 타일 색상 비슷하게 배합해서
구멍에 채웠더니 나름 만족합니다.
그냥 보면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제게 이런 능력이 있었다니 ㅋㅋㅋ
2800원으로 깔끔하게 처리 완료.
샤워하다가 화장실 유리 선반 깨먹고
칼못이랑 다 제거하니 구멍 숭숭 난게 보기 흉해서
다이소에서 메꿈이랑 문구에서 패브릭마카 사서 화장실 타일 색상 비슷하게 배합해서
구멍에 채웠더니 나름 만족합니다.
그냥 보면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제게 이런 능력이 있었다니 ㅋㅋㅋ
2800원으로 깔끔하게 처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