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시간에 떠밀리다보니 정신이 나간 모냥
일하다가도 헛소리가 막 나가니
정신 좀 차리고 집중 좀 하자는 소리를 수시로 듣는군요 ㅜㅜ ㅋ
아무래도 또 실수로 월초가 바빠질 불길한 예감도 ㅎ
다나와 이벤 참여하면서도 꾸벅꾸벅 졸았는대
자게에 들르니 그나마 졸음이 확 깨는 듯 ㅋㅋ
이래서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모냥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ㅋ 월말이라서 더 ㅋㅋ
무튼 헛소리 찍찍으로 누군가에세 실수를 하지는 않았어야 할터인대 ㅎ
월말이 사라졌으면 하고 늘 바라지만 그렇게 말도 안되는 기대로 끝나는거죠 ㅎㅎ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헛소리가 꽤나 들어간 듯 ㅋ 하지만 수정의 의지는 없음 ㅎㅎ
2월 잘가라 하고픈대 정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리 그러지도 못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