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늘 똑같은 들름이니
별다를 이유는 없을테고
상대적으로 활동을 줄인 분들이 많아서
반사이익으로 30위 이내로 올라선 듯 하군요 ㅎ
몇 년 사이로 최고 높은 순위이지 싶은 ㅋㅋ
다시 일퀘가 시작되었으니
다음주는 급폭락이 예상되지만 ㅎㅎㅎ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몇 주 더 연장된 듯 함에도
오늘은 비 때문에 실내로 더 많이 붐비는 듯 하군요 ㅎ
쉬는 날이라는 것을 이래서 실감하게 됨
내게는 그저 비때문에 다니기 불편한 날일 뿐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