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져서 뜨끈한 국물이 맛있는 우동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냄비에 물 600ml 붓고 인스턴트 우동 스프 먼저 푼 다음 무, 대파, 김, 다시마 조각을 추가로 넣어서 15분 정도 끓이다가 국물이 펄펄 끓어 오를 때 우동사리, 맛살, 계란 넣고 4분 정도 더 끓여서 우동을 완성했습니다. 인스턴트 우동이지만 추가로 무, 대파, 김, 다시마 조각, 맛살, 계란을 넣고 끓였더니 양도 푸짐하고 국물 맛도 더 좋아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뜨끈한 우동 끓여서 먹었습니다.
2021.03.01. 21:08:06
- 조회 수
- 149
- 공감 수
- 14
- 댓글 수
- 15
공감/비공감
14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