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져서 뜨끈한 국물이 맛있는 우동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냄비에 물 600ml 붓고 인스턴트 우동 스프 먼저 푼 다음 무, 대파, 김, 다시마 조각을 추가로 넣어서 15분 정도 끓이다가 국물이 펄펄 끓어 오를 때 우동사리, 맛살, 계란 넣고 4분 정도 더 끓여서 우동을 완성했습니다. 인스턴트 우동이지만 추가로 무, 대파, 김, 다시마 조각, 맛살, 계란을 넣고 끓였더니 양도 푸짐하고 국물 맛도 더 좋아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