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심히 포럼 게시판에서 활동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1세대,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및 ddr5 메모리, 11세대, 12세대 호환 메인보드 체험단 응모를 위한 자격 확보가 먼저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도 정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과욕이었지요.
본뜻과는 다르게 개인블로그 홍보를 위한 낚시글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제 욕심이 지나쳐서 벌어진 일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향후 포럼게시판 활동은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