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된장 푼 물에 생강, 후추, 월계수잎 넣고 수육을 삶았습니다. 커다란 접시에 밥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브로콜리에 초고추장 뿌리고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수육 썬 것, 부추겉절이, 깻잎 담고 김장 김치를 반찬 삼아 맛있게 저녁 식사했습니다.
수육 삶아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2021.03.06. 22:08:54
- 조회 수
- 175
- 공감 수
- 14
- 댓글 수
- 13
공감/비공감
14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