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된장 푼 물에 생강, 후추, 월계수잎 넣고 수육을 삶았습니다. 커다란 접시에 밥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브로콜리에 초고추장 뿌리고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수육 썬 것, 부추겉절이, 깻잎 담고 김장 김치를 반찬 삼아 맛있게 저녁 식사했습니다.
수육 삶아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2021.03.06.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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