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가 헤어샵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인지
체인점들은 결국 디자이너들이 계속 바뀔 수 밖에 없어서인지..
작년만 해도 늘 다니던 곳의 담당 미용사 분이 해당 매장을 그만두고;
두어번 집, 직장의 가까운 미용실을 찾아 다녔지만 좀 맘에 들지 않았다가
그나마 조금 괜찮다 싶은 곳을 찾았다 싶었는데
또 미용사분이 그만두셨네요 ㅜㅜ
보통 한번 정하면 몇년이고 꾸준히 오래 다니는 편이라서;
(늘 담당 미용사 분 그만둘 때까지 다녔었네요)
계속 새로운 샾 찾아가는게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ㅜㅜ
일단 오늘도 새로운 헤어샾 예약했는데 (커뮤니티 추천?으로)
좋은 미용사 분 만나면 좋겠습니다
맘에 드는 미용사 만나기가 참 어렵네요
2021.03.08.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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