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도 아들한테 호되게? 당했었는데
오늘도 진짜 힘든 하루 입니다 ㅋ
하루가 다르게 체력이 더더욱 늘어있는 아들녀석이 슬슬 감당이 안되네요 ㅎㅎ
낮에 적당히 막 뛰어 놀아주면 저녁때 지쳐 쓰러져 있던 꼬꼬마는 어디가고;;
아침부터 밤까지 뛰놀고도 신나게 뭐 먹고 또 놀자고 하는
24키로 짜리 통통한 사내가 있습니다 ㅎ
이젠 주말에 같이 놀아주겠다는 약속이 선뜻 입 밖으로 나오질 않네요 ㄷㄷㄷㄷ
육아는 체력!
2021.05.09. 1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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