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피난처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에서
사색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다.
자연과의 교감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자연, 그곳이 바로
당신의 피난처이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 햇볕, 바람, 물, 숲...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느냐에 따라
친구도 되고 행복한 피난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