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직원들이 커피 사러 가자고 하길래 전 안먹을꺼지만 그래도 산책겸해서 쫄래 쫄래 따라갔다가...
커피 주문 후 부터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한 10분 이야기 나누면서 그치기를 기원했는데..
그럴일이 있나요..결국 비 쫄딱 다 맞으면서 회사 도착하니...
1분 뒤..거짓말철 비가 그쳐버리네요..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몬가 너무 억울한 점심시간...
생쥐꼴
2022.06.27.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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