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냉 탈거 하고.. 여기 저기 먼지 쌓인 것 좀 닦아 주고 공랭 설치 무사히 마쳤네요 ㅎㅎ
온도 아무 작업도 안했을떄 20~30도 정도 나오고 게임해도 안정적으로 잘 잡아 주네요
수냉 불량이라서..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온도가 50~60도에 작업만 하면 100도 가까이
찍히면서 불을 뿜었었는데... 고통에서 탈출 했습니다..ㅠ
퇴근하고 작업 계속 했더니 허리가;;..
그건 그렇고 RGB는 이전에 메인보드 설정 건드리다가 메모리랑 같이 안나오던데..
이건 내일 다시 한번 바이오스 손좀 봐야 겠네요.
후.. 이렇게 오늘 하루가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