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는 평소처럼 일찍 일어났는데 첫째는 늦잠을 잤네요. 아침을 늦게 먹어서 점심도 

늦게 먹었는데 오후에 나갈려고 했는데 첫째는 나갈 생각이 없고 둘째는 준비를 하려고 하니

잠이올 시간이라 짜증을내서 결국에는 나가지 않았어요.

어제 첫째가 만들어온 빵을 저녁에 먹겠다고해서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줬는데 혼자 먹고

저는 안주더군요. 주말인데 특별히 하는거 없이 금방 지나가버린 토요일이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