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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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건축 현장 앞에서 이번엔 돼지수육 잔치‥정부 나섰지만 '곤혹'"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 겁니다.
어떤 나라든 그 나라에 문화가 있는 겁니다.
다른 나라 사람 들은. 고국이 아닌 나라에서 머물고 싶거나 장기간 살아야 한다면.
그 나라 문화를 존중하고 법과 질서에 맞게 행동 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이와 같은 건 입장을 똑같이 바꿔 보면 정말 빠르게, 뇌가 해석이 가능 합니다.
이슬람 이라는 나라에. 이슬람 사람들이 많이 사는 주택 단지 지역에서.
다소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제3의 종교 건물이 들어 간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마 이슬람 사람들도 똑같이 반대 할 겁니다.
이렇게 이슬람 사람들에게 되물어야 하고.
이슬람 사람들에게 설득 해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그 나라 문화를 존중 하지 못하고. 삶과 함께 할수 없다면.
본인의 나라로 돌아 가는게 맞는 겁니다.
더구나 이슬람 이라는 종교 뒤에는 항상 테러 와 각종 안좋은 범죄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저 곳에 사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인데.
이슬람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 인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미 이슬람 사람들이 저곳에서 보인 행동으로.
주민들은 무서워 하고 불편해 하는 대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이기심만 채우려고 한다면. 저들은 더이상 손님이 아닙니다.
본인 나라 사람들이 정말 저들처럼 같은 생각 이라면.
이슬람 이라는 나라 사람들은 후진 마인드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으로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