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 첫날부터 제대로 시간에 쫓기는 중
허투루 쓰는 시간 1초도 없이
일정대로 발빠르게 다녔음에도
와우 일정이 평소보다 많기는 많았는지
마지막 일정 앞두고
여전히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는 중^^
그냥 디피지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매번 말만 그러고 실천은 절대 하지를 못하니
아 무서운 중독 디피지란 세상^^
무튼 이젠 정신을 차리고 엉덩이를 떼어봐야겠군요
다들 빠져나가니 사무실이 무섭게 느껴짐^^
밤이 깊어도 귀가는 오리무중^^
2023.03.27. 23: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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