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6월 9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333,996명을 기록하며 30만을 돌파했습니다.

범죄도시3가 압도적으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는 불금에 5만명대 관객 동원을 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네요. 3위 부터는 몇 천 단위로 훅 떨어져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