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둘째 유치원에 보내고 같은 아파트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집이 이사가서 첫째데리고
다녀왔어요. 둘째 유치원 마치고나서 도서관에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며칠뒤에 둘째 생일이라 같은 아파트 다른 엄마한테 장난감 선물을 받았어요.
저녁에 신랑이 오고나서 조립을 하기위해 개봉을 했어요.
부품을 꺼냈어요.
이렇게 조립하는 부품들도 있었어요.
설명서가 따로 없었는데 신랑이 이런건 잘 만들어서 금방 만들어줬어요. 둘째는 TV에 빠져서
관심이 없었어요. 오늘도 하루가 끝나가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