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친구네 가서 모판 작업을 해줬네요.
사람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서....
몇몇분은 작년에 같이 했던 분이라... 그쪽 동네분이겠죠.
오전 11시가 되어서 마무리가 되었던...
다리가 영 상황이 아닌 상황이었지만요.
그기서 점심은 해결하고 나를 태워서 집으로 왔었네요.
오전 10시부터 바람이 너무 강했던...
집에 와서는 그냥 지금까지 잠들어 버렸네요.
아직까지 비는 내리지 않네요.
보랏빛 향기겠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