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 하늘에 구름이 많이 보였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같이 일하는 부장님이 약과를 건네주길래 먹었네요.
그린하미과 메론을 회사에서 나눠줘서 먹었는데 달달해서 맛있었네요.
설향도 오후에 먹었는데 당도가 엄첨났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퇴근 후에 모닝 주유하러 갔는데 아직 휘발유 가격이 유지중이네요.
볶음밥을 먹고 그린하미과 메론을 먹었는데 당도가 너무 좋았네요.
둘째 어린이날 선물이 그전에 왔는데 오늘 꺼내줘서 조립을 혼자서 다 하더군요. 10살 이상인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네요.
정리하다가 힘들어서 커피 한잔 하다가 다나와 에서 하루 마무리하고 다시 정리를 마무리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