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입에 불소했던 기억이 있는데
남자애들중에 그냥 삼켜버리는 애들도 있었고

친한애가 불소당번이면 조금만 주기도했구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초등 저학년때도 양치를 알맞게잘 뱉었다고 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불소는 왜 했던건지 ㅠㅠ

지금 생각해도 역한데 ㅠㅠ

치약도 연령에 맞춰서 쓰는군요

칫솔은 연령에 맞춰서 쓰는걸 알긴했었는데

이건 1단계로 무불소 치약입니다!

아가들은 뱉는 힘이 약해서 무불소치약을 쓰나봐요 ㅋㅋㅋ 귀엽네요

아가치약답게 성분도 착한걸로 꽉꽉 눌러 담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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