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집을 나가 떠돌다 길을 잃고 털을 35㎏이나 키워 돌아온 양 '버락'입니다.
털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야윈 채로 발견됐대요.
2005년 뉴질랜드에서 실종된 지 6년 만에 발견됐던 양 '슈렉'은 털 무게가 27㎏이었다니 버락은 그보다 더 오래 헤매다 구조됐네요.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
털 깎은 뒤의 버락
http://yna.kr/AKR20210226046800009?site=popup_share_copy
호주에서 집을 나가 떠돌다 길을 잃고 털을 35㎏이나 키워 돌아온 양 '버락'입니다.
털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야윈 채로 발견됐대요.
2005년 뉴질랜드에서 실종된 지 6년 만에 발견됐던 양 '슈렉'은 털 무게가 27㎏이었다니 버락은 그보다 더 오래 헤매다 구조됐네요.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
털 깎은 뒤의 버락
http://yna.kr/AKR20210226046800009?site=popup_share_copy
러브버그 전기파리채 타격음 (1) |
L10
kndol
|
어느 시골 할머니의 일기... (1) |
L2
higoat
|
노르웨이에서 엔딩 논란 크게 터졌던 드라마 ㄷㄷ (2) |
L2
higoat
|
조선시대 배우자를 잃으면 먹어야했던 음식 (2) |
L2
higoat
|
3000억 복권 당첨되면 절친에게 1억 준다 vs 못준다 (3) |
L2
higoat
|
어떤 남자의 어메이징한 결혼. (3) |
L18
화월운
|
와이프 반품거부하신 장모님 (2) |
L18
화월운
|
채점하다 빵 터진 한문교사 (3) |
L18
화월운
|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가 금메달리스트 (1) |
L18
화월운
|
- 우스개 소리 - |
L20
붉은토끼풀
|
유령을 본 점원 (5) |
M2
꽃을든男子
|
건너와 자기야 내가 잡아줄께! (5) |
M1
파노백작
|
말을 거는 우동 (3) |
M1
파노백작
|
어떤 오해 (5) |
M1
파노백작
|
최종결재 (4) |
M1
파노백작
|
헬스장의 모든 남자들 눈 돌아가게 만드는... (7) |
L10
kndol
|
진정한 육아고수 (10) |
L20
시나브로69
|
사랑꾼인줄 알았던 애인, 사실은.... (9) |
L20
시나브로69
|
역대급 헬스장 수건 빌런 (7) |
L20
시나브로69
|
잠수부와 물댕댕이 (8) |
M1
파노백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