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etter, to be born good? Or to overcome your evil nature through great effort?
멋진 대사까지는 아니어도, 성선설이나 성악설까지만 생각해보고
그 이상은 생각 안해봤던 저에게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지금도 솔직히 답은 모르겠습니다.
뭐가 나을까요?
What is better, to be born good? Or to overcome your evil nature through great effort?
멋진 대사까지는 아니어도, 성선설이나 성악설까지만 생각해보고
그 이상은 생각 안해봤던 저에게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지금도 솔직히 답은 모르겠습니다.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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