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출시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넥슨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슈퍼계정’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지난 15년간 전 세계 7억명 이상의 유저로부터 사랑받은 장수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출시 이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당초 지난 8월12일 중국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일정이 한 달 넘게 미뤄지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9&oid=011&aid=0003800286
넥슨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던파는 운영자 슈퍼 계정 문제가
중국 던파는 모바일 출시가 계속 연기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