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게임업계를 우리 정부에서 규제로 인하여 발전을 못하고 있는 사이 중국 게임업계는
날개를 단 듯하네요.
몇년 전만 해도 삼류 취급을 받던 중국산 게임이 달라졌습니다.
한국 모바일게임은 오리지널 IP 부족에 과금 모델 개발에만 열중하는 악순환으로 국내 유저들의
냉담한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 패러다임이 PC에서 중국의 주무대인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꾸준히 시장 규모를 확대해온
중국의 개발력이 한국을 능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한 국내 게임사들의 아이템 장사와 콘텐츠 재탕에 토종게임 외면으로 어느새 수입국 신세로
전환되었고 중국은 양산형에서 벗어나 퀄리티까지 갖춰 양과 질 모두 레벨업이 되었으며 한국은
중국 수출길마저 막혀 4년간 매출 10조~17.5조 증발 했습니다.
이제라도 K게임 최고라는 환상에서 깨어나 창의적 콘텐츠 개발 집중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808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