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호요의 멀티플랫폼 게임 원신이 글로벌 시장을 삼키고 있습니다.
한때 카피캣이라고 불리던 중국의 게임업체가 오리지널 IP·멀티 플랫폼을 내세워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게임업계에도 이같은 과감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는군요.
14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원신은 3위를 기록중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미호요는 국내 게임업계가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는 사이 선제적이고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글로벌 대작을 탄생시켰다며 질 낮은 게임을 대량생산하던 예전의 중국이 아닌
국내 게임업체들도 벤치마킹할만큼 본받아야 할 대상이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업계도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8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