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최근 계속해서 PC방 점유율 내리막을 걷던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가 추석맞이 이벤트와 액트3 업데이트 효과를 바탕으로 톱10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PC방 차트 10위권 내 진입을 노리는 게임 간의 경쟁이 앞으로도 심화될 전망이다.
18일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2020년 10월 2주차(10월5일~10월11일) 전국 PC방 총 이용시간은 약 1777만 시간을 기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9&oid=018&aid=0004762687
10월 2주차 PC방 게임 순위 소식입니다.
1위는 여전히 리그오브레전드이며 발로란트가 3단계 상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