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올해 사상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다음달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회 한중일 e스포츠 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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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잠정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11월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가 코로나의 영향으로 결국 연기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