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발매 이틀 만에 순위 평정… 자체 IP 활용 성공적 / PC와 다른 독자적 색을 더해 차별화… 창의적 단절 실현 / 차기작 리니지2M, 충돌처리기술·기기 연동 등 한계 돌파 지난 1998년 9월 3일
PC 온라인 게임으로 세상의 빛을 본 리니지가 어느새 모바일 게임으로도 반경을 키우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IP로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리니지2M은 플랫폼과 기기의 한계도 뛰어넘었으며 엔씨소프트의 자체 플랫폼인 퍼플을 통하면
리니지2M을 모바일과 PC에서 연동해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경쟁 업체에서 작품을 쏟아냈지만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입지는 여전히 공고하며
리니지의 적은 리니지라는 말이 정설처럼 여겨지는 순간입니다.
리니지 시리즈는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IP의 후광을 등에 업지 못하는 해외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완성도를 갖춘다면 리니지의 역사에 또 다른 전기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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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96&aid=000056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