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피규어 'my lonesome cowboy'
- 일본 현대 미술 작가 무라카미 타카시 - 제작 1988년 - 크기 254cm
뉴욕경매에 올려져 무려 1,516만 1,000달러(약 164억원)에 낙찰됐다고..
라는데 어째 크기 뺴고는 퀄이 예술을 모르는 제눈엔 그닥인것같습니다 약간 오타쿠삘이 나는
디자인같긴한데 저걸 산 사람은 적어도 1000억이상을 가진 오타쿠일지 모르겠습니다 1000억이
있다해도 저걸 사기엔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