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어머니께서 데려오지 않아도 저한테 뛰어오는 고갱님 까미님
몸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라고 달려오셨습니다.
빗과 드라이어기 그리고 손톱깎기를 무서워하는 겁보
덕분에 좋지 않은 어깨와 손목을 이용해서 손으로 털면서 떨어지는 털도
털어내는데 30분이상 걸렸습니다.
고갱님 힘드신 것 같은데 제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목욕하고 어머니께서 데려오지 않아도 저한테 뛰어오는 고갱님 까미님
몸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라고 달려오셨습니다.
빗과 드라이어기 그리고 손톱깎기를 무서워하는 겁보
덕분에 좋지 않은 어깨와 손목을 이용해서 손으로 털면서 떨어지는 털도
털어내는데 30분이상 걸렸습니다.
고갱님 힘드신 것 같은데 제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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