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우울할 때마다 들어가서 보는 유튜브 채널 "억울이와억수"의 주인공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이름은 억울이!!! (생긴 거랑 이름이 찰떡 궁합입니다. ㅋㅋ)
정말 얘 표정을 보면, 나라 잃은 표정 같기도 하고, 세상 천지 저 보다 더 억울한 표정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표정이 연출이 아니라 딱 저렇게 생겼습니다. ㅋㅋ
무료할 때, 뭔가 억울한 일이 있을 때 검색해서 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쟤 표정 보고나면, "아~ 내가 겪은 일은 그닥 심각한 일이 아니구나~~"생각되기도 합니다.
(억울이 영상에 있는 찰떡궁합 브금은 뽀너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