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달달+바삭+고소한 2가지 맛 알포트 `미니 초콜릿 베리`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4,000원인데 12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333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설탕, 밀가루, 팜유, 덱스트린, 전지분유, 쇼트닝, 코코아버터, 코코아분말, 딸기분말, 통밀가루,
유청분말, 유화제5종, 라즈베리분말, 구연산, 비트레드, 정제소금, 크리머분말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박스 안에는 빨간색의 비닐 봉지가 들어 있네요.
비닐봉지를 열어 보면 종이 받침 위에 직사각형의 초콜릿이 들어 있네요.
직사각형 모양의 작은 초콜릿이 총 12개가 들어 있네요.
윗면은 바다 위의 범선 그림이 그려져 있고, 뒷면은 검은색 건빵 모양의 과자가 부착되어 있네요.
12개 무게는 62.4g으로 표시 중량인 6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5.2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3.4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2.4cm 정도 수준 이며,
높이는 대략 1.0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검정색의 작은 건빵 모양의 과자가 부착되어 있는 딸기 초콜릿인데,,,
달달한 딸기 초콜릿 맛에 바삭 고소한 과자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이 좋은 듯 싶네요.
(이건 작은 미니 건빵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꽤 고소한 맛이 나긴 하네요.)
제조사인 'Bourbon Corporation Minami-Factory'는 1924년에 설립된 일본 대형 식품 업체로
쿠키, 크래커, 캔디, 스낵, 초콜릿, 껌, 음료, 생수, 주류, 빵, 라면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