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정 때문에 새벽 4시가 좀 넘어 일어나 씻고 준비하니 5시 반이 넘어 버스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미팅 장소까지 미리 와서 아침으로 인근 스타벅스에서 바질 치킨 토마토 부리또와 뜨아 한잔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건 처음 먹어 보는데 바질과 토마토가 어우러져 나름 조식으로 간단하기 이용하기 괜찮네요. 부리또 랩 안에 밥알도 좀 들어 있고 치킨도 있고 ... 뜨아와 함께하기도 좋네요.
오늘은 일정 때문에 새벽 4시가 좀 넘어 일어나 씻고 준비하니 5시 반이 넘어 버스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미팅 장소까지 미리 와서 아침으로 인근 스타벅스에서 바질 치킨 토마토 부리또와 뜨아 한잔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건 처음 먹어 보는데 바질과 토마토가 어우러져 나름 조식으로 간단하기 이용하기 괜찮네요. 부리또 랩 안에 밥알도 좀 들어 있고 치킨도 있고 ... 뜨아와 함께하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