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에 몸으로 때우는 일이 있어서 움직였더니 조금 덥길래
육쌈냉면 세트중 물냉 배달 시켜서 시원하게 먹은 날이네요.
항상 고민되는 순간이네요. 물냉할까 비냉할까 고민하다가 더워서
물냉으로 시원하게 순삭한 날이었네요.
살얼음 육수가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입니다.
목삼겹을 구운 고기가 같이 나와서 냉면과 같이 먹기 좋은 조합인거 같습니다.
더위에 육수 시원하게 마시면서 먹으니 시원한 한끼였던거 같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명절 연휴의 시작이네요.
즐거운 추석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