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먹고 싶다는 직원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오늘은 일정이 조금 일찍
끝나서 걷기 운동하기 좋은 기온과 날씨라 다녀오다가 점심 전이기도 하고
걷기 코스에 왕래성이 있어서 쟁반짜장 한그릇 하고 왔네요.

가격은 여전히 저렴한 가성비 중식당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식당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네요. 점심시간 살짝 지난 시간인데
홀에 손님이 한명도 없더군요. 어제도 손님이 많지 않길래 분위기가 조금
식었나 싶은 식당 분위기였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전이라 배도 고프고 해서 쟁반짜장 곱배기 하나 먹고 왔습니다.


오늘도 고춧가루 솔솔 뿌려서 한그릇 하고 왔네요.
돌고 돌아 짜장면이 제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먹으면서 계속드는 점심이었네요.
곱배기 한그릇하고 코스 약간 늘려서 조금 더 걷고 들어왔더니 땀이 조금
나는 상태였던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