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출장을 돌면서 작업한 내역에 대한 보고서를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출해 달라고해서 투어 출장 중에도 틈틈히 보고서 작업을 하느라 늦게 자고, 투어 중 주말과 휴일에도 할 수 있는데로 진행하긴 했는데 모두 10권의 보고서를 만들어야 해서 일정이 빡빡하네요.
그래서 어제도 작업하는데까지 하다가 숙소에서 눈 좀 붙이고 나오면서 오후에 회의도 들어가야 하고, 다른 자료도 제출해야 할 게 있어서 그 사이 보고서 작업 진도를 좀더 빼 두며 달리려고 스벅에서 스벅 햄 & 어니언 멜팅치즈 샌드위치와 뜨아 & 아아 한잔을 장만해 왔습니다.



다행히 오늘 제출할 자료는 일찍 준비가 끝나서 부담을 덜 갖고 보고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째거나 전부 완료하려면 이번 주말도 반납을 해야 할 거 같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