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끔 들리는 마트에 들렸다가 여기에서만 파는 샐러드 빵이
있어서 항상 들리면 구매해서 먹는데 이번에도 구매를 해서 먹은
추억의 샐러드 빵이네요.

가격은 3개에 5,800원으로 케챱과 마요네즈의 범벅과 야채의 비주얼
때문인지 항상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매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릴적 먹었던 느낌의 그맛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항상 구매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케챱과 마요네즈의 적당한 비율과 오이와 양배추 등의 아삭한 식감이
그때 그맛의 느낌인데 빵의 식감은 예전과 달라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추억으로 먹는 샐러드 빵... 여전히 맛있는 빵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