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의 김치가 다 떨어지기 직전에
며칠 전에 사 온 김치 하나를 작은 통 안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o^)~
아, 제가 요즘 사다 먹고 있는 김치는
노브랜드 매장에서 골라 온 "별미 맛김치"라는 제품인데요.
1.9kg의 가격이 8,880원이었습니다.
~(^o^)~
매번 처음에는 살짝 덜 익은 듯한 맛으로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작은 통 안에 옮겨 담고서, 저 혼자서만 조금씩 먹기 시작하면
30% 정도를 해치우고 난 이후부터는 아주 딱 먹기 좋을 식감으로 변하더라고요.
~(^o^)~
아, 제 경우에는 그냥 혼자서만 먹고사는 1인 가구라서요.
그래서 평소에는 이렇게 그저 혼자 사다 먹기밖에 할 수 없는 김치 반찬들
여러분은 평소에 어떻게, 어디에서, 어떤 기준으로
어떤 제품으로 마련하시나요?
~(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