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품으로 받은 버거킹 와퍼 포장해 집에서 먹었습니다. 들어오는길에 콜라 뚱캔 하나 500원 주고 사오고...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패티에서 불향도 나고 꽤 괜찮았네요. 공짜로 먹어서 더 맛나는 것 같습니다.
신제품도 많던데 다음에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소소하지만 멋진 간식이었습니다.
이제 늘어지게 자러 갑니다. 행복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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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늘어지게 자러 갑니다. 행복행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