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좀 출출해서 오랜만에 집 근처 맘스터치에서 산 케이준 강정 커플 입니다. 라지를 살까 하다가 다 못먹을거 같아서 혼자 먹기 딱 좋은 커플로 샀네요. 가격은 7천원. 달달한 소스에 버무려진 바삭한 순살치킨과 쫀득쫀득 떡의 조화가 아주 좋았네요. ^^ 맘스터치 햄버거도 괜찮지만 전 강정이 더 좋은거 같네요.
가공식품
맘스터치 케이준 강정 커플
2019.10.18. 2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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